이팝나무실버타운은 독거노인 무료급식등 봉사단체에서 시작된 회사인데 누구라도 가입하기 좋은 조건으로 일반회원과 프리미엄회원이 있는데 각각 어떻게 다른지 알아볼까요
이팝나무실버타운 일반회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노후대책은 엄두도 못 내고 살아간다. 쓸쓸히 병마와 싸우다 자식들과도 살지도 못하고 요양원에서 생을 마감하는 게 다반사인 요즘 노후준비로 이러한 조건의 실버타운을 준비한다면 더없이 좋은 기회일 것이다.
이팝나무에 가입하는 회원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매일매일 신선한 식단으로 제공되는 건강식단으로 삼시 세끼를 해결해야 하는 노고를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시설, 문화시설, 요양시설, 병원시설까지 이용할 수 있으니 정말 좋은 실버타운이 아닌가 한다.
1차에서 6차까지 회원모집이 마감되었으며 현재 7차 모집 중에 있다. 가격도 아주 저렴한 가격에서 차차 올라 현재 7차 회원가격은 원룸은 2,500만 원에 월 생활비 90만 원, 두룸은 4,000천만 원에 월생활비 2인은 160만 원이며 쓰리룸은 월 생활비 3인 240만 원이다.
이렇게 정해진 입주금은 한꺼번에 내는 게 아니라 5년 동안 적금식으로 나누어 내다가 입주 시 남은 잔금을 내고 입주하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일반회원자격이다.
이팝나무실버타운 프리미엄회원
프리미엄회원이란 일반회원으로 가입하는 건 똑같은데 프리미엄혜택을 주기 위해 입주 후 정년 없는 이팝나무 정직원 100% 취업으로 월급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회원을 위한 다양한 준비된 특별혜택이 있다. 또한 다른 회원을 가입시켰을 시 수당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프리미엄회원가입조건은 처음가입 시 선납 5만 원에 총 입주금 중 100만 원 선납 즉 105만 원을 내고 입주할 때는 100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내면 된다. 그러니까 일반회원과 조건은 같은데 잔금 중 일부를 선불로 낸다는 것이다.
이로써 프리미엄회원은 이팝나무실버타운의 가족으로 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이팝나무실버타운 유튜브를 통해서도 많이 소개되어 있어 찾아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팝나무실버타운 무료회원
이런 상황이 아직 믿음이 안 가는 회원은 무료회원 가입이 가능하다. 상담받은 후 자리선점을 위해 무료가입을 할 수 있는데 가입신청방법은 회원 가입을 위한 필 수 기입으로 이름, 전화번호, 희망지역 주소를 문자나 카톡으로 보내면 된다. 단 가입시점금액으로 실버타운 가격책정이 되므로 오름변동은 감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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