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관리

부처님 오신 날 유래,가르침, 올해부터 부처님 오신날은 대체공휴일로 3일 연휴^^

by 힐링아미새 2023. 4. 18.

부처님 오신 날은 대체 공일로 3일간 연휴를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 전의  유래와 가르침, 그리고 부처님이 말씀하시는 사후세상은 어떤 건지 한 번 알아볼까요!!

부처님 오신날 대체공휴일 지정
부처님 오신날 대체공휴일 지정

부처님 오신 날

부처님 오신 날은 법회나 불교 전통 문화권에서 기념하는 축제 중 하나로 부처님의 탄생일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부처님 오신 날은 매년 양력 4월 8일에 열리며 부처님의 생애와 가르침을 기리는 의식과 함께 수행하는 수행이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대체 공휴일로 지정되어 사람들이 쉴 수 있는 날이기도 하다.

부처님 오신 날 하는 일

부처님 오신 날에는 다음과 같은 활동이 드리워진다.

1. 절에서의 기도와 수행

부처님의 가르침을 기리기 위해 잘해서 기도와 수행을 한다.

2. 불교 대중문화행사

부처님 오신 날에는 불교 대중문화 행사가 열리며 이는 불교문화를 전파하고 대중에게 불교의 가르침을 알리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

3. 불교 대중 음식 나눔

부처님 오신 날에는 불교 대중 음식을 나누는 행사가 열리며 이는 부처님의 가르침 중 하나인 자비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것이다.

4. 불교 문화재 관람

부처님 오신 날에는 불교 문화재를 관람하는 행사가 열리며 이는 불교 문화재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한다.
부처님 오신 날에는 이외에도 다양한 활동들이 이루어지며 지역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대체공휴일 적용
대체공휴일 적용

부처님의 가르침

부처님은 인간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길을 제시하였다 부처님은 삶의 고통과 변화의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인간이 가지는 탐욕과 욕망을 극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가르쳤고 이를 위해 부처님은 네 가지의 진리를 제시하였는데 이는 제사, 제물, 신앙, 헌금과 같은 종교적인 요소보다는 개인의 내면에서 찾을 수 있는 것으로 인간이 직접 깨달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모든 것은 변화한다.
2. 모든 것은 고통을 수반한다.
3. 탐욕과 욕망으로 인해 고통이 발생한다.
4. 담력과 욕망을 극복하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인간의 내면을 바라보며 인간이 직접 깨달아야 하는 것들이며 이를 통해 인간은 삶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고 고통 속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

불교에서의 사후세상

부처님은 사후세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죽음은 인간의 육체적인 삶에 끝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인간의 영원은 그대로 존재하며 다른 세계로 옮겨간다. 이를 부처님은 윤회라고 부른다.
 
윤회는 인간의 영원히 생전에 행동에 따라 다음 생에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부처님은 인간이 선한 행동을 하고 탐욕과 욕망을 극복해야만 좋은 세상에서 태어날 수 있다고 가르쳤다.

또한 부처님은 이러한 윤회의 과정을 끝내고 영원한 평화와 해방을 이루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다. 이를 위해서는 인간이 깨달음을 얻어야 하며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탐욕과 욕망을 극복하고 선한 행동을 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이를 통해 인간은 윤회의 과정에서 벗어나 해방을 이룰 수 있다.

부처님 오신 날은 올해부터 대체 공휴일로 3일간 연휴!!
계정 안에는 올해부터 부처님 오신 날, 기독탄신일에 대해 대체 공휴일 제도를 적용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번 대체 공휴일 확대 대상에는 국민의 휴식권 보장 및 중소기업부담,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계 부처 간 협의를 통해 마련하게 됐다고 인사처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토요일과 겹친 올해 부처님 오신 날( 5월 27일) 다음 월요일( 29일)은 대체 공휴일이 될 전망이다.

대체공휴일 적용
대체공휴일 적용

 
출처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12746 

올해부터 부처님오신날·성탄절에도 대체공휴일 적용

올해부터 부처님오신날(음력 4월 8일)과 기독탄신일(12월 25일)에도 대체공휴일이 적용될 전망이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개정안(대통령령)을 오는 16일

www.korea.kr

 
어쨌든 인간은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니어도 선한 행동을 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나의 생의 마지막날에 편안하게 갈 수 있고 남아있는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도록 해주는 제일 좋은 유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파이팅요!! 

반응형

댓글